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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정말 운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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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 이후로 본인도 낙선각을 인정한 형식적 대선 출마로 문재인에게 밀리고.


당 수습이 된 이후 오랜 코로나 방역에 대한 지루함 여파로 그 다음 대선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있었는데, 어디서 듣보잡 윤석열이 등장해서 강넌너 불구경.


그리고 윤석열이 나라를 조져나 나라 분위기는 또 다시 박근혜 탄핵 시절 분위기.


이 상태로는 다음 대선도 암울한데다 이번에는 또 다른 듣보잡 한동훈한테도 당내 입지마저 밀리는 분위기.


차기 대선에서 홍준표 나이는 73세.


다음 대선에서는 국짐이 당선될 가능성이 희박하고, 홍준표가 그 다음 대선 노려도 나이는 78세.


사실상 은퇴할 나이.


이 인간 비평을 뒤로 하고 운발은 되게 없다고 봅니다.


여하튼 대선 결과가 진보, 보수가 교차 당선되지만, 앞으로는 검새 출신 새끼들이 대선 후보로조차 나오지 않았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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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잠수함님의 댓글

저 정치 세력에서
그나마 인간으로 보이는 인물이더군요

자기 누이들이 자기보다 공부 더 잘했는데

자기는 아들이라서 국민학교 나오고 바로 생업전선 안 가고 공부 가능했다고
이야기 하고...

대학시절 고대 앞 은행원에 반해서 이후 쭉 구애해서 결혼한 게 와이프 라고 하고
고시 붙고 나서 변절하는 경우 많은데
아니었다는 거죠
이 점도 상당히 높게 보게 되더라는...
아닌 경우도 많은데 말이죠 ㅋ

그냥 저 정치 세력 인물 중에 그렇다는 겁니다

인간적으로 훌륭하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Banff님의 댓글

한동훈이 굥모지리랑 대립각인척 생쑈하더라도 굥모지리는 감옥안갈려면 한동훈을 밀꺼라. 국힘서 대선후보 될 확률도 없는데 저 할배는 그냥 은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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