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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돌아와서 여친과 한국 영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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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마시면서 보고 있다는.


우리나라 영화를 러시아 더빙으로 보니 신기하네요.


어제도 여친이랑 "엽기적인 그녀"를 봤는데, 웃다가 나중에 울더군요.


오늘은 "헬로우 고스트".(바로 밑의 거)


우연히 차태현 영화만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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