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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만 쉴수 있는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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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이 원래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숭고함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담아내는 날인데 


예전에(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유흥업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의 소풍과도 같은 행사들을 했었지요


다방에서도 노래는 금지되었고 각종 유흥업소들은 강제로 쉬는날이었지요 


그래서 업계는 현충일에 기까운 인근의 유원지나 야외로 나가서 요즘 말하는 MT를 가곤 했지요 


유흥업소의 종사자로 비칠수있기에   여염집 여성들은 야외로 놀러가는 것을 피했지요. 


현충일은 강제로 쉴수밖에 없었던 지난날의 유흥업소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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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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