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현대전의 드론의 무서움
컨텐츠 정보
- 23 조회
- 4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장거리 비행 자폭 드론의 대량 생산.
이를 요격하자니 값비싼 방공 무기들 소진율이 장난 아니라는 게 문제.
하나의 드론을 요격하자고 여러 미사일을 날리니 방어쪽에서 드는 비용이 장난 아닌 상황.
우리나라와 맞딱뜨린 중국은 세계적인 드론 강국에 엄청난 생산성을 과시한다는 점.
미래 전쟁은 이 드론이 갈수록 첨단화될 기세라 전쟁의 양상이 참으로 썸뜩합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최대 1,000대의 드론 발사가능
이코노미스트 : 러시아가 곧 우크라이나에 최대 1,000대의 드론을 동시에 발사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다시 한번 미지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만약 현재의 휴전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이 높지만, 실패한다면 방공 부대는 요격기를 제한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엄청난 수의 드론으로부터 공격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해당 출판물에 따르면, 작년에 러시아 연방은 매달 약 300대의 게라늄 드론을 생산했습니다.
지금은 같은 양의 제품이 3일 이내에 생산됩니다. 우크라이나 군사 정보부는 러시아가 드론 생산량을 하루 500대로 늘릴 계획임을 보여주는 문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1,000대의 드론으로 구성된 군단 공격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우크라이나 항공 전문가가 지적했듯이, 우크라이나가 동부 전선을 안정시키는 데 성공하더라도 하늘을 보호하는 어려움은 더 커질 뿐입니다.
관련자료
-
서명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