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프문 베이

와 그림같다
첫짤은 컴 바탕화면으로도 어울리네요

담 서부갈땐 데세랄함 들고 가야겠어요.

우리 안면도 방파제 같은 느낌이네요.
정겨워...

한국도 더 좋은데 많은데 안면도 방파제 ㅋㅋㅋ

멋집니다~~저희동네도 같은지명이 있는데요. 뷰는 다르네유 ㅎㅎㅎ

밀워키에도 동명인곳이 있어요?

ㅎㅎㅎ 아닙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입니다.

멋지네요.

그나저나 저 석화와 새우 한80불 하나유?

물가 잘 아시네요. 가격표는 안봤지만 음 그쯤 할듯해요. 근데 저건 애피타이저.

신기한게 음식가격은 잘때려 맟춥니다ㅋ

본메뉴가 머였는지 궁금하네요ㅎ

캘리포니아가 정말 그렇게 살기 좋다던데...

돈만 많으면 세계 어딜가도..
돈 없으면 세계 어딜가도..

ㅜㅜ 2년전만 해도 집에서 30분 차 몰면 저기였었는디...
망할 회사가 텍사스로 옮겨와서...

공기 겁나 좋아보이네요 ㅎ

아. 대기오염.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ㅋ

상당히 낯이 익은 풍경인데 Sam's chowder house인가요?
해변 내려가는 길이 거기 맞는 거 같은데.. 그 집  음식이 괜찮죠..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경치까지 생각하면 뭐 좀 비싸도 충분히 수긍가는 가격이었던 걸로..
주문하고 대기시간동안 해변 내려가서 쉬다가 음식 나오면 자리 잡고 먹고 했었네요. 이제 다시는 갈 일 없을 거라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ㅜㅜ

샘스맞아요. 텍사스면 갤베스톤이나 코퍼스크리스티.  근데 좀 머네요 음.

좋네여... 출장도 저런 데로 다니면 다닐 맛 나겠는데여? ㅋㅋ
근데 본격 관광지 보다는 한적한 어촌 바닷가 느낌이...??
아직 본격 휴가철이 아니라 그런가여?

인구밀도 낮아서 바글바글한데는 별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