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SSD는 정말로 해치였다... (펌)

방열판 하나 달았다고 온도가 반토막이 날 정도네요 ㅎㅎ

뜨거운 그 날을 열기를 식히기 위해 우리는 한 번에 해치

ssd 자체도 신제품이라는 거 같습니다

요즘에 컴터 새로 맞추려고 알아보는데, 뭐가 그리 바뀌고 혼란스러운지 함부러 막사면 안되겠더라구요.

특히 요즘은 SK SSD가 삼성 것보다 가성비가 좋기도 하고 불량률도 거의 없어서 더 추천한다고 ㅎ

삼성 반도체 굴욕 사건도 생겼어요 최근에
DDR5 램서 유독 하이닉스판 비해 삼성판 오류가 많아서
조립업체서도 거르는 삼성 물건 됐다는...

그건
샘숑에 계씨 들어오고 인력관리 엉망으로 해서 퇴사자 속출하고 그들이 다 하이닉스로 이적했다는 뜬 소문이 있더군요.
요샌 램도 하닉이 수율 더 좋아서 더 고가

이런거 좋아하던 넘이 봤음
득달같이 샀을텐데 아쉽군요...

실온보다 낮은 공랭이라니

원래 제품 사려고 리뷰 참고하기 가장 힘든 게 쿨러 벤치입니다.
공학적으로도 쉬운 게 아닙니다만 일반인들은 변인통제가 전혀 안되기에 내가 한 벤치도 벤치마다 결과 다를 수 있음.
서멀 바른 양이나 모양 따라서도 결과는 천차만별...

그것과 별개로 실온보다 낮은 공랭은 그양 믿거 수준이고,
크기가 더 크다니 조금 더 낫긴 할테지만
같은 알류미늄 판데기로 크기가 몇배나 되지 않는 이상 20도나 되는 드라마틱한 차이는 날 수가 없습니다. 모양을 뭘로 하든... 단순 사각 박스랑 나노튜브 결정 모양 정도 차이 아니고선요. 결론은 둘 다 믿거(단, 각 제품 기본 제공 서멀이나 패드 사용했는데 질 차이가 엄청나다면 20도 차이 날 수도 있겠네요. 뭐 이 경우 방열판에 들어간 기술이라기 보다 서멀차이일 뿐...)

잘못 봤네요.
위 벤치는 10도 정도 차이군요
서멀 차이 + 무게 2배라니 10도 차이 정도는 뽑아낼 수도...

저거 전 버전 그러니 nvme ssd 비틀이란 제품이 있었는데
이 제품과 비슷하게 나온 삼성 vs 하이닉스 서도 비슷한 일 벌어졌던...
하이닉스 비틀 완승 ...
발열과 전송율 에서 말이죠...

대체 하이닉스서 뭘 어쩐 거냐는 말이 많았습니다

글을 오독하신 거에요 일부를 읽고 거기를 확대 해석해서 그런...

글 쓴 사람이 설명 글 써 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