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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와 국궁학원 끊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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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에 이어 해동검도와 실내에서 배우는 국궁까지.


2년 뒤에 러샤에서 조랑말 타고 무사복 입고 돌아다닐지도.


러샤 불곰들 사냥 다닐까요?


대금으로 불곰을 끌어들이고, 궁국으로 1차 가격, 검으로 마무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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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5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어릴 때 배운 태권도는 까마득히 잊어버렸죠.

특공무술 할까, 해동검도 배울까 고민하다 검도로 결정했어요. ㅎ

황웅님의 댓글의 댓글

무술은 수련을 평생할수 있는 것으로 ~
나이들어서 무술을 접하는자세는 그래야된다고 봅니다.
하루에 한시간씩 수련을 이어가면 참 많은 도움이 될듯해요
저도 태권도 3단에 소년체전에서 메잘을 땄을 정도로 잘했지만
지금은 태극1장도 기억이 안나요 고려, 금강의 품세를 기억하면 매일  하면 좋으련만
지금의 상황이 정리가 되면 다시 해볼까 합니다. ㅎㅎㅎ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몸이 이상하게도 태극 1장만은 기억이 나요. ㅎ
기억이 아닌 몸이 알아서 반응을 한다고나 할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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