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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만에 작년 수주 총액을 넘으며 안정적인 일감 확보에 나서고 있는 한화오션이 최근 인력난으로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인력난이 지속되면서 올해만 선박 7척의 납기 일정을 연기한 한화오션이 연말 예정된 선박의 납기일을 맞출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쏠린다.

한화오션은 상반기에만 선박 7척의 인도 일정을 미뤘다. 

지난달 18일 HMM이 2021년 발주한 1만3000TEU급(1TEU=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한 인도 시점을 올해 11월 25일로 연기했다고 공시했다.


HMM이 발주한 컨테이너선은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당시 대우조선해양)이 6척씩 나눠 총 12척이다. 

이 중 HD현대중공업은 5척을 인도했고, 한화오션은 2척을 인도했다. HD현대중공업의 잔여 선박 인도는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고, 

한화오션의 남은 4척은 올해 말까지 인도 예정이다.


실제 한화오션은 인력난에 시름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60여명이 넘는 한화오션 직원들이 경쟁 회사로 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무 업무의 주축인 대리·과장급 특수선 설계 인력 유출이 심화한 것으로 전해진다. 

10년 전 1만3000명에 이르던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의 임직원 수는 지난해 말 8300명으로 5000명가량이 줄었다.


이에 더해 조선소 현장에 투입되던 협력사 인력마저 대거 이탈하면서 인력난 문제는 더욱 심화하고 있다. 

김세원 세종대 지능기전공학부 교수는 “조선업계의 인력난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면서 “현재 많은 용접공 등 필수인력이 반도체 공장으로 빠지면서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화오션 관계자는 “인력 충원 속도가 일감 늘어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힘에 부치는 상황이다. 

지속적으로 외국 인력 충원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연말 인도 예정인 선박들을 적기에 납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조선업의 심각한 인력난으로 조선소 및 협력업체에 큰 타격을 주면서 선박 건조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됐다"면서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의 안을 찾아 선주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올해 말 납기를 최대한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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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을 한화가 인수하면서 한화오션이 되었는데  조선 경험없는 건설 출신 한화측 사람들로 

경영진이 들어가니  실력있는 직원들  새로운 경영진 갑질에 경쟁업체로 이직해버림.


경험많은 인력들은 나가버리고 일이 안돌아가니 배 납기도 못 맞추고 있는 상황

건설에서 하던대로 외국인 노동자로 때울려고 하는데  경험없는 인력들로 건조 속도도 안나오고 나중에 하자 많이 나올듯


국내 조선소도 우왕좌왕 하는데 미국 조선소 인수한것도 제대로 정상가동 될려면 산넘어 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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