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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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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저격해도 자기 힘부터 키우고 대비해야 했음.
그냥 막연히 미국, EU 믿고 러시아에 까분 것 밖에 안됨.
국력을 이렇게 한심하게도 떨어뜨려놓고도 너무 쉽게 러시아를 자극했음.
국민들 보니 애국 의식이 높더만요.
이 나라도 결국은 역대 정권들이 다 해먹은 형국.
뭐, 그 나라 정치인은 그 나라 국민의 선택이요, 수준이지만서도.
아무튼 정치 부패는 나라 패망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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