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군이 추구하는 네트워크전 발전형은...

우리들이 요즘하는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는군요

전차 게임이나 군인 나오는 게임 해보면...

모니터 화면 하단에 작은 지도로 거기에 아군 적군 색으로 구분되서 지도에 표시 되잖아요

이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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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군 현실도 어느 정도 실현된 것으로 압니다

대외 공표를 안 못해서 그렇지...

한국은 IT 강국이에요

이걸 전투 장비에도 당연히 우선 순위에 두고 바로 바로 채용된다는 거...

아래 제가 여군 기갑요원 동영상을 퍼왔는데

유심히 보면 저 여군 부사관이 어렴풋이 그런 이야기 하는 게 있습니다

네트워크전 관련...

정말로 게임처럼 실현하는 게 목표 라고 하고 상당히 진척된 것으로 압니다

이런 현실이니 

폴란드 군인들이 한국 k2 전차 채용되고 나서 자기들 전차보다 적어도 30년은 앞선 전차라고 한 게 ...

이건 독일 미국 전차도 거진 많이 뒤떨어진 기능일 겁니다

한국만큼 바로바로 채용에 그런 거 채용할 기술 수준이 안된다는 거...

게임 모니터 화면 처럼 그렇게 인지되는 상태면 놀랍기도 하고 무섭죠???

적은 순간 판단이 1개 단위라면

우리 아군은 순간 판단이 집단이 인지라면... 시야도 바로 바로 공유되고...

그냥 뭐 게임 하나 마나죠 뭐...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