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모르는 러시아 야권 인사 니발니의 이면

이 사람의 차가운 눈빛이 

회원님을 미개한 아시안이라는

경멸의 시선으로 쳐다본다고 상상해보세요.

이 친구가 홍차 사건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죠.

사실 러시아에서는 지지율이 높은 인물은 아닙니다.

한국인들은 이 자가 야권 인사라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인물로 생각들을 하는데 이는 큰 오산입니다.

비교한다면 우크라이나 네오나치의 아버지,

우크라이나 국부, 유대인 대학살의

스테판 반데라와 비견할 인물입니다.

이 인물도 우크라이나의 네오나치 같은

그런 성향의 네오나치랍니다.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부분이

슬라브족 계 인종 우월주의, 

네오나치들의 잔인함을 모른다는 거죠.

푸틴 정부는 인종 차별주의를 반헌법으로 설정하고,

철저하게 네오나치와 인종 차별주의를 막아왔습니다.

반면 니발니 같은 인물은 반푸틴이라는 미명하에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기도 하구요.

니발니는 죽었지만 그의 처자식은 미국에 거주중이죠.

현재 유럽은 독일 나치와 그 나치와 부역했던 인물들이

정부, EU, 나토의 요직에 앉아있고,

미국, 캐나다에는 나치 후손들이 건너가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독일 외무장관 베어복(아래 첫 짤),

EU 집행위원장(아래 두번째 짤)

모두 전범 나치 후손들로 직계손들입니다.

일본 극우 후손들이 일본의 기득권이듯 말입니다.

이들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이유,

러우전쟁의 휴전에 반대하는 이유도 

그들의 나치 근성 때문이기도 합니다.

미국 바이든 정부와 영국, 유럽의 나치 후손들에 의한

프로파간다는 이들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USaid가 주요국 언론사에 지원금을 주어

프로파간다를 양성케 했는데,

트럼프가 이 USaid에 대한 정부 지원금을 차단했죠.

현재 USaid 직원들은 파면된 상태입니다.

여튼 인종 우월주의, 네오나치는

정신병자요, 인간 쓰레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