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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섬유와 신발 만들던 시기 품질은... 다시는 볼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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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섬유 그러니 옷 만들던 시기나 신발 만들던 시기...

개도국에서 중진국 넘어가던 시기에 

 

사양산업이 되서 

그러니 인건비 부담이 너무 되서 죄 망하거나

살길 찾아서 한국인들이 개도국 가서 이런 사업을 벌였는데요

 

그래서 지금도 한국인들이 옷 신발 관련 지구촌 왕 이라고 합니다

 

아 하고픈 말은

 

한국이 저런 거 한반도에서 만들던 시기 품질은...

 

아마 영원히 다시는 안 나올 거라는 말도 하더군요

 

그만큼 품질 좋았다고...

 

 

한국인들이 기존 노하우 기술 다 갖고 가서 개도국가서 사업 벌이는데도

 

절대로 그 시절 품질이 안 나온답니다

 

@@

 

놀랍죠...

 

 

아 그리고 하나 더

 

지구촌 옷 신발 관련 한국인들이 좌지우지 하는 수준이랍니다

@@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

 

심지어 한인들이 남미나 멕시코 가서도 사업을 해서

그 나라 달러 획득에 크나큰 공헌 한다고...

멕시코 경제에 엄청난 공이라고 합니다

 

옷 등 만들어서 미국이나 캐나다 수출해서...

 

동남아는 말 할 것도 없구요

 

 

길이 기니  요약합니다

 

1.  한국이 옷 신발 만들던 시절 품질은 다시는 안 나온다

2.  한인들이  지구촌 신발 옷 산업 꽉 잡고 있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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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물속에서 꼬르륵 ~~~~
댓글 1

역적모의님의 댓글

오죽했으면 중국이 만든 옷 보다 그 옷에 붙히는 텍이 더 견고하다고 ㅎ

그 당시 어머니들이 많이 고생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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