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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쟁보다 킹크랩” …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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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티옴 루킨 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가 “아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관심이 없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루킨 교수는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공유하고 “한국은 미국의 압력으로 반 러시아 제재에 동참했고 젤렌스키가 의회에서 연설하는 것을 허용했다. 그럼에도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할 의사가 없다”고 적었다.
한국에서 러시아산 킹크랩 가격이 떨어지자 인기가 치솟고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고 “보통의 한국 사람들에게 맛있는 해산물이 동유럽에서의 전쟁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하였다.
수다도 전쟁보다 왕게여
언능 러샤 신부를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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