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미래가 없음

노노 그라믄 안돼지~
지금은 지들끼리 모여서 저렇게 낄낄대고 있지만
세월이 지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하나하나 깨우칠것이고
그 수도 그리 안많음.
그리고 무엇보다 팸코의 해악에 대해서 시선과 관심이 쏠리면
일베의 대우를 받게 되고 그럼 사회에서 낙인이찍혀버리죠
세월이 약이고 무엇보다 고무적인것은 10대에서는 또 그 성향과 의식이 바뀌고있다고 하네요
그럼 20~30대초 젊은 남자애들이 얼마나 버틸까요?
그리고 섹스톤은 이미 끝났어요 성상납비리부터 당자금유용에 명태균까지...
줄줄이 사탕이고 재기하기 힘들고 의원직 마저 박탈당하면 그 누구도 마이크를 주진 않을 겁니다.
메스컴이 원래 그렇게 소비되는 젊은 애들이 아주 많았죠
원희룡이나 남경팔아너 이런애들이 소장파라고 불리웠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걔들은 재기불능이고 앞으로 남은 기간 지선도 치르고 총선도 칠면서 국짐당은 쪼그라들거나
아님 정당 자체가 날라가버릴겁니다. 그쪽도 서서히 바뀌겠지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

조은대 님이 이런 말을 했던가요?
우리가 개무시했던 일베가 이리도 선거판에 죄지우지하는 세력이 될지 몰랐다구요.
암튼 캄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