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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왕따 대신 존재했던 문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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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맞긴 하죠

왕따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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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속에서 꼬르륵 ~~~~
댓글 5

KingCrab님의 댓글

왕따, 학폭 문제는 한중일 3국이 심각한 문제인듯 싶네요.

드라마도 좀 그런 폭력 소재 좀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중국 영상 하나 퍼와서 카페에 올렸는데, 이건 우리나라에도 벌어지는 일이라 그냥 긴 한숨만 나더군요.

애들이 왜 이렇게 잔인하게 크는 건지.

https://cafe.naver.com/russia79/4826?tc=shared_link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부모 새끼들이 볍씨라 그럼
밥상머리 세상에서의 역할 같은 걸 인지 시켜줘야는데 새끼 까고 짐승처럼 냅두니 짐승이 되는 거

역적모의님의 댓글

저 때는 동네 꼬마 대장이 전부 케어하기도 했었고, 알아서 소개소개해서 친구도 델구와서 같이 놀고도 했었고 ㅇㅅㅇㅋ

황웅님의 댓글

마음이 참 따듯해지는 글이네요
참 뭐랄까...
잊고 살았는데 깍두기, 아주 따듯한 형태의 관습이였는데
그래서 어른들이 왕따문화에 진지하지 못한것이 아니었나 생각이드네요
힘 좀 있는 친구들이 자기반 자기학교의 친구들을 막아주고 보호해주는 그런 문화가 확실히 존재했었죠
나가 아닌 우리란 말이 괜히 있었던게 아니였는데...
수다 7,970 / 17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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