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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끓여준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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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먹어본 밑에 직원이 생각나네여ㅋㅋ

고딩 땡 친구집가니 친구누나가

라면 끓여줬는데 그게 하.지.원.


그리고 훈련소에서

SES랑 자기 집에서 같이 찍은 사진

들고와서 자랑하는 동기 ㅋㅋ

자기 아버지가 기획사 관련이라고 하더군요 쩝


친구집 앞에서 같이 담배 피는데

구석탱이에서 몰래 피고있던

박태환 선수 발견


친구집 앞에서 친구 보기로 해서

기다리는데  카니발 한대가 정차하더니

얼굴 시뻘게서 씩씩거리는 왠 중년의 남자가 내리더군요. 그게 당대표 사퇴 하던 당일의 홍준표씨


그냥 생각나서 써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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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캔님의 댓글

호텔 야외 주차장에서 새벽까지 친구놈이랑 차안에서 수다 떨고 집에오니.. 다음날.. 김성재 죽음.. 주차장 옆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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