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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절전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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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절전모드는 전력 소모면에서 전원을 끈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컴퓨터를 시작할 때 작업 복원 부팅 과정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고,
전원 오류 발생 시에 데이터를 메모리와 하드디스크 두 곳에 저장하기 때문에 데이터 손실에 대한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빠른 시작 켜기 옵션을 해제하게 되면 예전에 사용하던 컴퓨터를 종료하는 방식으로 모든 작업은 완전히 종료하고 전원도 차단된 상태로 컴퓨터를 종료하게 됩니다.
<참고 – Micorsoft 커뮤니티 >
정리해보면 빠른 시작 켜기 기능을 사용하면 이전 컴퓨터 종료, 시작 방식보다 발전된 종료, 시작 방식으로 부팅 속도가 빨라진다는 말이었습니다.
이 기능에 키보드로 부팅하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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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절전모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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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미우님의 댓글
하이브리드 절전 모드는
간단히 말해... 전원관리 기능의 마지막 단계인 최대절전이라는 하이버네이션 - 모든 메모리의 내용을 디스크에 저장하고 전원 오프, 이후 전원 재인가시 디스크에서 램의 내용을 복원하고 초기화나 os 셋업 등의 부분을 최소한만 하고 바로 이전 작업하던 상태 그대로 부팅 - 의 기능을 더 빠르게 하기 위해
하이버네이션 + s6 의 절전모드, 즉 최대절전이 바로 위의 일반 가장 고급 절전 모드로 들어가면서 최대절전 모드처럼 메모리 내용을 백업 해두는 것으로
최대 절전 처럼 전원 단절에도 대비하지만 일반 절전처럼 메모리 재로딩에 걸리는 시간을 없애고 바로 기동할 수도 있는 편의 기능임.
물론 그 상태에서도 키보드 마우스 누르면 바로 시작되는 건 같으나, 이건 그냥 절전 모드에서 키보드 마우스 움직이면 켜지는 것과 같은 상태라... 아래 키보드 마우스로 켜지는 것과는 직접적인 상관은....
길었는데 간단히 말해 하이브리드 = 최대절전 + 일반절전의 의미
참고로 저거 현재 많은 OS에서 버그가 많음. usb 디바이스 전원을 먼저 죽이고 램을 백업해서 전원 나갔다 복원하면 키보드 마우스 먹통으로 로그인이 안되는 상황이 윈도우도 리눅스도 여기저기 많이 나타납니다.
간단히 말해... 전원관리 기능의 마지막 단계인 최대절전이라는 하이버네이션 - 모든 메모리의 내용을 디스크에 저장하고 전원 오프, 이후 전원 재인가시 디스크에서 램의 내용을 복원하고 초기화나 os 셋업 등의 부분을 최소한만 하고 바로 이전 작업하던 상태 그대로 부팅 - 의 기능을 더 빠르게 하기 위해
하이버네이션 + s6 의 절전모드, 즉 최대절전이 바로 위의 일반 가장 고급 절전 모드로 들어가면서 최대절전 모드처럼 메모리 내용을 백업 해두는 것으로
최대 절전 처럼 전원 단절에도 대비하지만 일반 절전처럼 메모리 재로딩에 걸리는 시간을 없애고 바로 기동할 수도 있는 편의 기능임.
물론 그 상태에서도 키보드 마우스 누르면 바로 시작되는 건 같으나, 이건 그냥 절전 모드에서 키보드 마우스 움직이면 켜지는 것과 같은 상태라... 아래 키보드 마우스로 켜지는 것과는 직접적인 상관은....
길었는데 간단히 말해 하이브리드 = 최대절전 + 일반절전의 의미
참고로 저거 현재 많은 OS에서 버그가 많음. usb 디바이스 전원을 먼저 죽이고 램을 백업해서 전원 나갔다 복원하면 키보드 마우스 먹통으로 로그인이 안되는 상황이 윈도우도 리눅스도 여기저기 많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