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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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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잠든 후에 냉수 한잔 시작합니다.

ㅎㅎㅎ


내일은 와이프 놀러간데서

혼자 아이랑 놀아야 할거 같네요ㅋ

밖에서 돌릴지 안에서 돌릴지

좀 고민이네요.


 정치권 돌아가는 상황이 역대급인거 같아요.

교과서에 실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


아이가 에어컨 밑에서 잠들어서

 이불 대용 쿠션으로 덮어 줬는데

귀여워서 한컷ㅋㅋ


좋은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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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아 혼자 데리고 가기는 좀 벅찰거 같네요ㅜ
동네에 앵무새 카페가 있는데
데려가 볼까 살짝 고민 중이긴해요ㅎㅎ
저도 시원한게 좋긴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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