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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KingCrab님의 댓글

머리가 비상한 인물임에는 틀림없죠.

그러나 이번은 과했습니다.

권력 서열에서 시작점의 위치를 스스로 알았어야 했는데, 너무 나간 인물.

권력의 비정함을 너무 몰랐던 인물이라고 봅니다.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이게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러시아에서는 바그너를 제압할 것으로 보지만, 상황이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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