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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학생 주거 지원금 폐지, 학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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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0만 원까지 프랑스 정부가 주거지원금을 지원해 주는 건 큰 혜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략 30만 명의 유학생들이 이 지원금을 못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계적으로 좀 줄였으면 좋았을 텐데 한순간에 싹둑 잘라버려서 당장 이사를 가야 한다는 유학생도 있었고요.
심지어 '아 이거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건 아니냐'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겠다'라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프랑스 유학의 장점, 제로 수준의 학비입니다.
인문사회 계열에선 유명한 프랑스 1대학, 팡테옹-소르본-대학이 있는데, 이 대학은 1년 학비가 30만 원입니다.
한 달에 3만 원이 안 되는 수준입니다. 거의 무상이나 마찬가지인 겁니다.
그런데 이 대학이 내년부터 등록금을 올립니다. 16배 49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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