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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독일 재무장이라는 미국 소원 들어주게 만든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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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오랜 경제난으로 가용 전력이 죄다 정비창에서 그냥 쳐박혀있는 상태였고.


독일은 복지국가에 태평성대 국가로 호강에 똥싸는 문화로 군대가 완전히 당나라부대가 다 되었죠.


그많던 유로파이터 전투기들도 죄다 정비창에 쳐박혀 실제로 작전할 수 있는 건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몇 기 없다고 하니 평화로운 나라 환경에서 허리띠 제대로 풀어놓고 살았죠.


비단 전투기 뿐만 아니라 여러 무기들이 창고에 쳐박혀있는 상황이었으니 나토 연합군으로서 트럼프가 이런 한심한 당나라부대를 보고 속이 터지는 건 지당했을 일.


그런데 이번에 푸틴의 우크라이나 도발로 독일이 재무장에 돌입하려는 모양입니다.


가용되지 않는 전력을 방관하지 않겠다는 독일 총리의 입장.


이번 푸틴의 도발로 유럽 역내의 재무장 기운이 새롭게 감도는듯 싶네요.


근데 재미난 건 독일 군인들도 자위대 수준의 공무원들이라는 점이 참...


군인이 예우 받는 나라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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