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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타인과 그 가족들까지 죽이며 더러운 돈과 권력을 끌어안고 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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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 못된 개같은 습성에 스스로 무너지는군요.


인간 백정 탐관오리와 그 더러운 마누라.


수많은 무고한 사람과 그의 아내, 자식들까지 송두채 망가뜨려가며 국가가 부여한 권력을 지 권한인양 개같이 부리며 살다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수많은 죄를 지었지만 그 중 가관인 것이 지 마누라는 알뜰히도 소중히 하면서 타인의 아내들에게는 누명의 누명을 씌우기를 거듭한 자, 결국 사필귀정, 인과응보로 가는군요.


내란죄 사형, 실제로 집행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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