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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채 상병의 억울함이 없도록..." 박정훈 대령 구속영장 기각 뒤 귀가 회견 - [현장PLAY] 20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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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명수괴죄라며? 미친것들 어떻게 해서든 제식구 감ㅆ느라 무리수를 두더니...


억울한 죽음의 채상병의 원한을 풀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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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으는 황웅
댓글 8

황웅님의 댓글의 댓글

그옛날쥐바기  청화대 비서관으로 일하던 무리들이 있지요
그중 한먕은 국방부장관이 되었고 그및에 일하던 행정관중에 한명이 지금의 해병대1사단장이되었구요
그때 수석중 한명이 천하에 왜뽕인 김태효 외교안보담당 1차장으로있는 놈이고요.
그 놈들의 카르텔에서 두목인 굥이 격노하여 이번일의 책임자인 해병대 1사단장을 빼라고 압력을 가했다는겁니다.
그래서 박대령이 수사해서 기소를 해병대 1사단장까지 넣자 대통령실에서 압력으로 빼라고 위력을 행사하였고
이미 조사가 다 끝난사건을 경찰로 이첩했으나 그 서류를 다 압수하고 수사단장인 박대령을 항명수괴 혐의로 기소된 사안입니다.

황웅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도 밀어주는 35%와 간혹 혹해서 너머가는 중도층이리면 다시 정권을 잡을 수있다고 생각을 하는겁니다.
그러니 뒤가 무섭지가 않은거죠 . 검사를 이용해서 대항마는 여야를 떠나서 다 죽이고있고...

일이등박근님의 댓글

항명수괴... 참 살벌한 죄명을 갖다 붙였는데 사실은 간단하다는... 수사단장인 박대령이 사단장 책임까지 조사하겠다고 하니 용산 개고기집에서 자기네 꼬붕 사단장은 빼라고 압력행사하고 박대령을 지들 말 안듣는 넘들의 두목이라고 깜빵 보내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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