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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젤렌스키를 개쓰레기로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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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 2023년 1월 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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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원한 금액 720조 중 50%의 사용처를


젤렌스키 정부가 입증을 못함.


그리고 젤렌스키와 그 측근들의 재산이 


전쟁중에 불어남.


이건 그나마 표면적으로 드러난 거고,


실제로 스위스 은행 등 감춰둔 금액들은 


이보다 훨씬 많다고 봄.


젤렌스키, 그의 친인척, 측근,


측근의 측근들, 군 간부 등등.


서방 지원금 50%를 꿀꺽해먹음.


현재 차기 대선 1위 지지도를 받는 


우크라이나의 잘루주니 총사령관(현재 영국 대사)도


해쳐먹은 돈들이 어마어마함.


트럼프는 이 천문학적인 돈들을


우크라이나 혼자서 꿀꺽했다고는 보지 않음.


미 민주당도 의심 선상인데,


젤렌스키가 50%의 사용처는 


실제로 받은 액수는 그게 아니다


자신도 모르겠다며


사용처 내역을 내놓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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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어제 젤렌스키에게 대선을 피하는


지지율 4%짜리 독재자라고 맹비난,


머스크도 젤렌스키는 과거 군 기피 도피자였다고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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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사람 새끼로 안봄.


안그래도 바이든 정부 까려는 트럼프가


젤렌스키라는 약점을 단단히 잡음.


트럼프는 바이든과 밀착했던 젤렌스키를


고운 시선으로 보지 않음.



■ 밴스 부통령,


젤렌스키가 트럼프를 비난한 것에 대해


후회하는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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