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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에도르안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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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튀르키예의 민주화고 뭐고 남의 나라 민주화에는 관심없고.
그쪽 동네가 향후 최소 5년간 국제 정세의 변화없는 쪽에 안도를 하는 편입니다요.
바치매가 당선되었으면 터키 해안따라 나토 해군이 기어들어와 흑해에 제 2의 화약고가 생기는 일에 절대 반대.
미국은 동아시아에 집중하길 바라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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