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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시절 혹사 당한 이승엽의 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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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졌으면 더 많은 사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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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KingCrab님의 댓글

리틀야구하다가 중1때 팔꿈치 안에 뼛조각 떨어져 나와 심한 통증과 더불어 팔이 펴지지 않아, 마침 공부를 원했던 아버지께서 야구 때려치우게 적극 나셨던...

사이드와 언더 쓰로우를 주로 썼던 투수라 팔이 그리 망가진 거로 봐유.

지금도 오를 팔이 다 펴지지는 않지만, 일찍 그만두어서 약간만 휘어진 상태여유.

야구 선수 못한 게 한이 되유.

프로야구 보면 피가 끓는다는.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서 야구장 데이트를 좋아하시는군요.

선수의 꿈은 못 이뤘어도, 연애선수의 꿈은 꼭 이루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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