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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날리는 거 별로 없고, 순한 고양이가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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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뱅갈고양이를 사달라고 그러는데 검색해보니 이게 고양이계의 비글이라네유.


비글은 키워봐서 그 악명을 잘 아는 터라 악동냥이도 별로.


이번에 울나라 오면 입양은 빤한 수순 같은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유.


털 별로 안날리고, 순댕 순댕한 냥이가 뭐가 있을 까요?


그리고 고양이도 목줄하고 산책 가능할까요?


그냥 푸들이 키우면 얼마나 좋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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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KingCrab님의 댓글

검색해보니 울나라 고양이가 가장 많이 키우는 고양이네요.

고양이는 신토불이 철저하네요.

2위는 여친 동네 고양이.

여친이 냥이 좋아한다고 그러니까 엄니께서 한국 냥이 입양해줄데가 있다고 하시는데 이것도 생각해볼까봐요.

미우님의 댓글

인터넷 저런 글에서 "털빠짐이 덜해요" <-- 우리개는 안물어요
라고 보심 됩니다.
털 덜 빠지거나 안 빠지거나 그런 게 있다면 그건 고양이가 아닌 거에요.
위에 스핑크스 절마도 털 똑같이 빠져요, 작아서 눈에 잘 안띌 뿐... 그래서 더 많이 처묵한다고 집사가

아~ 날리는 게 덜 한 건... 털이 더 무거우면 되니까, 되도록 장묘종이면 되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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