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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심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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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아스파라거스 한 번 을 먹어본 적이 없는 1인임.


봄도 왔겠다 씨뿌려서 키워서 먹어보자는 마음에 알아보니까 씨 뿌려서 삼 년을 키워야 먹을 수 있다길래, 그냥 큰 맘 먹고 3년 생 아스파라거스 종근을 샀어요.


그래서 오늘 심으려고 하는데 마침 날이 좋네요.



왼쪽은 보라색 아스파라거스, 오른쪽 두 개는 녹색 아스파라거스.


원래는 녹색은 하나였는데, 둘로 갈라지더라구요.



상토 넣고 겨우내 썩힌 거름 넣고 암튼 뚝딱뚝딱 화분 준비했시유.



심는 과정은 못 찍었는데, 암튼 고이고이 묻었네요.


심어 줬으니 이름도 지어줘야 하는데, 오늘 탄핵 심판 결과 나오는 거 보고 지어줄라고 했는데 며칠 전부터 마음 먹고있었는데, 이름이 정해졌네요.


왼쪽 보라색이 탄핵이, 오른쪽 녹색이 심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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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배워서 남주자.
댓글 9

미우님의 댓글

심어서 바로 먹을 수 없는 거라 그림의 떡
저거 200그람 정도 부쳐서 맥주랑 같이 순삭 하면 수압이 승천합니다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좀만 기댕기면 금방금방 올라온대요.

이마트 같은 데 가면 동남아산 아스파라거스 한 봉다리에 5000원 밖에 안한다는 건 함정

황웅님의 댓글

이름에 이의가 있어요
하나는 썩여리 하나는 거니
자라서 나오면 오늘은 썩여리 따먹고 내일은 거니 따먹고 ...
영원히 역적모의하다 걸려서 파면 되었으니 역모의 입속에서 영생하라고
썩여리, 거니로 지음이 타당할듯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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