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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선정 차세대 리더 -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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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고.. 민지 외모가 저 사이에서도 갈수록 차원이 다르고 ㅎㄷㄷ 하네..  90년대때 20대초 김희선 보는 느낌이랄까.. 


하니 영어는 미국영어에 가까운데, 다니엘 영어는 제대로 된 호주영어.. I can't를 아이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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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스카이하이님의 댓글의 댓글

르세라핌은 댄스라던가 컨셉은 괜찮은데, 사쿠라 라이브 노래 실력은 논란이 많더라구요.
일본 특유의 콧소리와 발성 등은 수 년째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 했음에도 나아지질 않아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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