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크랩 생존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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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로 오늘 일과 끝!
오늘의 과제는 한러 페이크뉴스와 한러 관계를 위한 논문에 가까운 수준의 칼럼 + 기사를 이틀간 작성하는 거였는데 방금 송고하고 마쳤습니다.
아래 내용은 그 긴 기사의 일부 내용만 살짝 공개한 거입니다.
러시아에 와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작년에 남한에서 러시아를 위해 안티드론을 만들어온 인물이 누구인가 하는 호기심을 자극한 꼴이 되어 이를 기회로 좋은 만남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러시아의 주요 부서에서 저를 면담하는 사례들이 있었고, 최근에는 지식을 갖춘 외국인 시각에서의 SBO, 한러 관계를 위한 방안, 한국 내 실상, 서방의 프로파간다와 루소포비아의 현실 등을 담은 기사들을 작성해서 송고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저에게 부탁한 부서는 나도 매우 호감이 있는 부서인데, 그들의 말로는 SBO 계약 종료후 나를 데리고 갈지, 아니면 중간에 스카웃 할지를 고심 중이란다.
러시아에서 뭔가 탄탄한 기반이 다져지는 느낌 좋습니다.
오늘은 한국 내 루소포비아 현실과 올바른 한러 관계를 위한 러시아의 대비책을 당부하는 초장문의 기사를 썼습니다.
진재일 교수, 이문영 교수, 구자정 교수, 친러 웹사이트 등도 소개했구요.
제 기사는 러시아에 바로 올라가는 게 아니고, 러시아 언론사에 보내져 그들이 검토 후 기사를 작성하는데 쓰일 겁니다.
이번 기사를 쓰는데, 대한민국의 국익과 올바른 한러 관계 회복, 러시아의 번영을 기원하며 작성했습니다.
제가 작게나마 한러 관계를 위한 일에 기여한다는 게 너무나도 좋습니다.
킹크랩, 요즘 이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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