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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한잔 땡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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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부터 연말까지 남은 휴가 연차 다 털어내고

조금 한가한 12월 마지막을 보내고 있습니다.


차분하게 내년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온갖 잡생각이 머리를 헤집는듯 하네요.


수플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12월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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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Analogue님의 댓글

저 목걸이 ID 카드에
어떤 사원증이 꽂혀있었을지
궁금해지네요.

혹시 전문직종인
성기감별사 ?

조은대님의 댓글의 댓글

공유의 커피 있잖아요~~ㅎㅎ 카누 아메리카노 다크로스트 (올해부터 맥심모카골드 대신에 마시고 있는..)
찐한 다크로스트가 제 입맛에 맞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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