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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랑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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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죠?

에이..,궁금할텐데...




저는 지금 오픈하려고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일 배우러 온지 벌써  15일차 네요.

두달 예정이니 한달반 남았습니다.

(더 이상 배울께 없어서...)


이제 슬슬 가게 자리 알아봐야 할 때인가

강남 역삼동이나 논현동쪽 알아 보는데

가격이 만만찮네요.



그래서 봉천동 쪽은 어떨까

알아 보려고요.


배달 전문이라..,

홀이  있음 좋겠지만

자금이 거의  바닥이라...



그짝 동네 사시는 분이나 아시는 분

조언 좀 해주셔요.


두부요리임

짬뽕순두부..,메인

콩국수

청국장

등등등


두부랑 순두부는 매일 매일 만들어요.

물론 국산 콩으로요.



아주 맛나요.

지금일 배우는 것도

두부 만드는 법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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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KingCrab님의 댓글

제가 살던 곳이 강남구였어요.
이곳은 단골 생길 때까지 못버티면 문닫는 건 시간 문제여유.
홍보에 자신 있으면 열어도 되기는 하쥬.

KingCrab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강남구 출신이지만,
강남구 쓔레기들 극혐하는 1인입니다.
진주 목걸이한 돼지들이쥬.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봉천도 개발되어서 좋죠.
강남은 세가 싼 곳도 있어요.
배달이 전문이면요.
더더욱.
강남은 제 손바닥이니 훤해요.
치즈랑님, 역적님한테 제 전번 물어보세요.
강남에서 가게 부담 안되고 여는 곳 가르쳐드릴게요.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네 조만간에
연락 함 드릴게요.

따르릉~~~~
여보세요 치즈랑 입니다...
뚜뚜뚜ㄸ....

차단 하는 건 아니겠지...ㅇ.ㅇ

Analogue님의 댓글

저는 지금...

전공하고 상관없는...지게차 운전하는데요...

주 5일 근무하면 320만 원 정도...
주 6일 근무하면 370만 원 정도 받아요. ( 선택 사항 )


예전 CG할 때에 비하면...(퇴직 전 전성기)
100만 원 정도 단가가 낮지만...

몸쓰는 일이라...
당뇨도 많이 완화되고...

나름 만족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고야~~~
행님은 양산이나 단디 지키소.
선거 결과가 이기 뭔교?
이번에 경남, 실망 많슴니데이.
행님이 대신 욕 드이소.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좋아요, 순두부!~

게시판 희한한 버그 있네
비밀댓글은 수정에서 비밀글 해제해도 계속 비밀글... 대체 어찌 만든 거냐 그누 이놈들아!~ 비밀글이 무슨 해병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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