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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완전 쥐약인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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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러시아 정부에서 자동차 할인(내연 기관 20%, 전기차는 1773만원 할인)이라는 혜택을 주는 대상이라 지금은 아니더라도 내년에 구입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중 가격 대비 옵션과 디자인, 성능이 눈에 확 끌리는 전기차가 있어서 오매불망 쳐다보고 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러시아, 프랑스 합작 전기차인데 앰베르오토 회사의 A5라는 모델입니다.


메이커 발표 수치로는 한번 충전에 530km를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완속 충전시 6,000 원 밖에 들지 않고,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에 러시아가 전기차 확대 보급을 기획하고 있어서 무료 충전소도 곳곳에 있답니다.


그리고 유로 기준에 맞춰져 있어서 방청도 훌륭하고, 서스펜션 등 기본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좀 더 정보를 알아보려고 실제 차주들에게 자문을 구했습니다.


실제로 충전후 달리는 거리는 운전 습관에 따라 400km대가 나오는데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 이해를 합니다만, 영하 15도에서는 120km 정도 밖에 못다고 하네요.


순간 엄청난 충격이!


전기차가 겨울에 쥐약인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건 너무 심하네요.


이 차를 사면 겨울용 4륜 구동 내연기관 차량이 하나 더 있어야 할듯 싶네요.


세상 일이 참 쉬운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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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잠수함님의 댓글

쥐 + 차가
문제라면...

여기 있는 미우 활용 어떻습니꽈?

미우 + 차 면 해결될 거 같은데...

쥐 잡는 건 과거부터 미우 미우 미우

미우님의 댓글

그 온도에서 절반 근처까지는 떨어질 수 있다는데 120Km면 뭘 엉터리로 만든 듯
단순 효율 문제가 아니라 셀밸런싱이 깨지거나
요샌 겨울 주행거리 때문에 배터리에 따로 히팅 시스템도 달고 나오는 판국인데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데도 "실제로" 혹한기 연비가 저 정도면 다시 생각해봐야할듯 싶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앰버오토 A5 전기차에는 배터리 워머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3~-5°C 이하의 온도에서는 시스템이 자동으로 배터리 워머를 작동시킵니다. 이는 추운 날씨에 안전한 운행을 위해 필요한 기능이지만, 차량의 주행 가능 거리를 약 25% 정도 감소시킵니다.

주요 특징:

워머는 자동으로 작동하므로 운전자가 수동으로 켤 필요가 없습니다.

시스템이 배터리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최적 범위 내로 유지합니다.

워머는 차량의 전기 시스템으로 전력을 공급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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