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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테러와 구출 작전, 베슬란학교 인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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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를 인질로 잡은 체첸도 문제였지만.


인질과는 협상을 하지 않는다는 러시아.


러시아 진압대가 테러범들 제압을 위해 자국민들, 그것도 어린아이들을 구분없이 현장에서 무차별 발포로 수많은 어린이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


러시아의 독재 정권 아래 국민들은 그냥 미천한 목숨들일 뿐이라는 게 참 안타까울 따름이죠.


그것이 어린아이일지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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