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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뷰에서 밝힌 젤렌스키의 요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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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븅신은 늘상 패를 다 보여주고 떠들어요.
전쟁 전에도 그러더만.
젤렌스키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합시다. (나토에 가입이 안되면 그 대안으로) 우리에게 핵무기를 돌려주고, 미사일 시스템을 지원하고, 파트너(지원국들)를 돌아오게 해주고, 우리가 백만 명에 달하는 군대를 운영할 수 있도록 (미국이) 지원하고, 우크라이나에서 안정을 원하는 지역으로 (미군의) 병력을 이동시키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희토류 등을 제공할 터이니 미국은 435조원치를 지원해달라는 취지입니다.
한편 젤렌스키의 임기는 지난해 5월에 종료 되었고, 계엄령 선포로 임기를 90일씩 연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는 2025년 안에는 대선을 치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으며, 후임 대선 유력 주자 중의 한명인 잘루주니 우크라이나 총사령관에게 대선에 나오지 말라, 나오면 비리 혐의로 수사하겠다고 경고를 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임기는 5년에 한번 연임이 가능하기는 합니다만, 다시 또 해먹을 계획을 세운듯 싶습니다.
한편 러시아가 요구하는 종전안 중의 하나는 계엄으로 임기를 억지로 연장하는 젤렌스키 정부와는 협상을 않겠다.
우크라이나가 대선을 치르고나면 새 정부와 논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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