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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 연구 연혁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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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시간 기록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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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9

고려대학교 최동식 교수가 과학동아에 기존의 초전도체를 설명하던 BCS 이론을 대신해 ISB(Inter Atomic Superconducting Band) 이론을 제시했다 다만 이 이론이 기존 주류 학설과 동떨어져 있었다.[5] 그래서 이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물질들의 연구가 시작됐다.

 

1999

고려대학교 최동식 교수 연구실에서 비전임교수 이석배와 대학원생 김지훈이 신물질 LK-99를 만들었다다만 제조 공정이나 원리가 정립되진 않았다.

 

2008년 7월 1

이석배가 퀀텀에너지연구소를 설립하고, LK-99의 연구를 재개하고자 했다.

 

2017년 5월 7,

이론의 바탕인 고려대학교 최동식 교수가 사망했다연구를 계속 이어가되완벽한 이론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세상에 티내지 말라고 당부한 최동식 교수의 유훈에 따라 펀딩이 모였다고 한다기세웅 회계사프로셀테라퓨틱스 이병규 대표화인 윤상억 대표방재규김경철 등이 펀딩에 참여했다이때 고려대학교-KIST 융합대학원 소속 권영완 교수의 LG디스플레이 연구와 LK-99의 초전도성 연구가 유사성을 보여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회사에서 이석배는 CEO, 권영완은 CTO, 김지훈은 리서치 디렉터를 맡았다.

 

2019년 6월 1일 ~ 2022 2 29일까지

한국연구재단의 펀딩을 따냈다교육부 산하의 '이공학학술연구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부처 자체 분류명은 '창의도전연구기반사업'), 과제고유번호 1345300805, 세부과제번호 2019R1|1A1A01059675[6], 과제명은 "새로운 초전도 물질 개발을 위한 저자기장 영역 마이크로파 흡수에 관한 연구", 과제수행기관은 고려대학교로 했다.



2020년 7월 22일

특허 "초전도체를 포함하는 저저항 세라믹화합물(Ceramic composite with low resistance including superconductors)"를 출원했다. 발명자는 이석배, 김지훈이다. 2021년 12월 28일 공개했다. 한국어 영어



2020년 7월 24일

특허 "초전도체를 포함하는 저저항 세라믹화합물의 제조방법 및 그 화합물(Mehtod of manufacturing ceramic composite with low resistance including superconductors and the composite thereof)"을 출원했다. 발명자는 이석배, 김지훈이다. 2022년 5월 27일 등록했다.한국어 영어




2021년 8월 25일

특허 "상온, 상압 초전도 세라믹화합물 및 그 제조방법(Ceramic composite with superconductivities over room temperature at atmospheric condition and mehtod of manufacturing the ceramic composite)"을 출원했다. 발명자는 이석배, 김지훈, 권영완이다. 2023년 3월 6일 공개했다. 한국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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