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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억달라 부터 시작했다 이정후 이적 협상 by 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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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wbaseball/article/076/0004088806


보라스가 난 사람은 난 사람이네요


상대 지갑 열 냄새 품품 맡고서는 그냥 1억달라 부터 부르고 본...


결과적으론 통했습니다


KBO서도 잘하면 MLB 스타 대우 받는 다는 거 

보여준 경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샌프란 자이언츠 경우 

저 도박 실패하면 망한데요...


뭐 저런 팀이 망할 일은 없겠지만


팀에 치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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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물속에서 꼬르륵 ~~~~
댓글 2

KingCrab님의 댓글

야구선수 하려고 초딩 때 자진해서 리틀야구 들어갔는데.
아부지께서 제가 중딩이 된 날 제 글러브, 방망이, 유니폼을 모두 버리셨어요.
공부해서 대학 가라고. ㅠ ㅠ
그때 얼마나 원망스러웠는지.
야구 선수 못된 미련이 많이 남아요.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그 때는 공부해야 큰 사람된다고 강요하던 시대라 그런 일을 많이들 겪은 사람들이 많겠죠.

제 사촌 조카가 롤 프로게이머가 되서 돈 많이 번다는데, 저 때는 게임한다면 등짝 맞던 거에 비교하면 세상 참 많이 바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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