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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엿같이 생긴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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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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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웅님의 댓글
저 지역은 민족 종교 과거의 쏘련 시대에 그어 놓았던 국경등으로 아주 혼란한 지역이지요
특히 아르메니아 같은 경우는 이슬람국가로 싸여져서 조지아가 아니면 육로로 출입도 힘들다네요.
모든 국경분쟁과 민족, 종교등의 분쟁은 한때 강력했던 제국주의의 산물이 아닐까합니다.
마치 영국이 아프리카와 중동을 민족과 언어 종교등을 도외시하고 편하게 지도에 자를 대고 갈라서 생긴 비극 때문에
수많은 나라들이 분쟁을 격기도 하고요 대표적인 수천만명의 인구로 나라를 못갖은 쿠르드족과 같은 비극이 생기는 거라고 봅니다.
특히 아르메니아 같은 경우는 이슬람국가로 싸여져서 조지아가 아니면 육로로 출입도 힘들다네요.
모든 국경분쟁과 민족, 종교등의 분쟁은 한때 강력했던 제국주의의 산물이 아닐까합니다.
마치 영국이 아프리카와 중동을 민족과 언어 종교등을 도외시하고 편하게 지도에 자를 대고 갈라서 생긴 비극 때문에
수많은 나라들이 분쟁을 격기도 하고요 대표적인 수천만명의 인구로 나라를 못갖은 쿠르드족과 같은 비극이 생기는 거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