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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빠르게 다가오는 약 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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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가는 버스안에서 글을 쓰는데 벌써 3개월이 지나 청량리에 있는 내과로 약타러 갑니다.
아버님 엄니 그리고 저...
이렇게 다니는 병원인데 집안 병력을 가장 잘아시는 원장님께서 하소연이나 증상등 대학병원 교수나부랭이들보단 더 잘보신다는...
어쩜 오늘은 쉴지도 모르니
행복들 하셔요.ㅎㅎㅎ
버스에서 쓰려니 좀 글이 투박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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