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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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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무실 앞을 막아놓은 차 좀 빼달라고 전화를 했는데.


"여보세요? 소나타 차주분이시죠? 죄송한데 저희 사무실에 물건 들어갈 게 있어서 그러는데 차 좀 빼주세요."


이랬더니 나와서는 왜 그랜저를 소나타라고 부르냐고 썽질을 버럭내며 차를 빼주더군요.


그게 그렇게 민감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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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쫄장게님 차좀 빼주세요  느낌일까요?
하튼 케바케 아닐까요?

제차보고 수입차라고 하면 은근 기분은
좋네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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