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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에 올릴 밤을 꼭 다 까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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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껍질 깔 때 마다 의문이 드네요

감도 껍질채 안 먹지만 하나만 깍아 놓잖아요

대추랑 색갈도 비슷하고 일부만 깍아서 올리면 벌 받을까요


1 암말 말고 무조건 다 까야한다


2 윗 부분 몇개만 까면 된다


3 제일 위 한 개만 까면 된다


4 밤 빼자


5 까놓은밤을 사자



번호로 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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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명절에...미안한 댓글이지만....

저희 집 ( X )
우리집 ( O )

저희 집이라고 표현하면...
겸양어가 아니라...
부모님을 같이 깎아 내리고..
같이 종으로 만드는 것과 비슷해요.

혼자만...낮추고 싶을 땐...
" 저의 " 라는 표현 추천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떼염~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이해해 주시는 마인드가 있으시니...고맙네요.

 제 집 '  = ' 저의 집 '....줄임말이죠.

내 나라 = 나의 나라.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이궁 별거 아닌걸요. 심지어 제가 틀린 ㅎㅎ
다만, 조만간 제사나 차례상 제가 하게 되면,
써도 되는 표현이 된다고 느껴지네요.

배울게 많은데, 귀찮아서 문제랍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_^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평소에 동생들한테 해주는 설명인데..
감사합니다~!

저희..라는 표현이 남발되어 거슬렸던 1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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