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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지 뺑이 시킨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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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낳지 않고 새벽에 오한이 밀려와 몸이 사시나무 떨듯 떨었네요.


오늘 짝지 생일인데, 짝지가 새벽에 일어나 의사 찾아가 약을 지어왔네요.


정말 미안해 죽겠어요. 


중국 들렸다 온게 바이러스를 끌고 온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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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아직도 감기로 고생 중이시군요.
한국에서 도는 감기와 달라서 잘 안 낫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여 쾌차하셔서 짝지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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