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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지 먹으라고 비비고 시리즈를 가지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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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물 무게 초과로 오버차지 비용 16만원 더 내고 비비고 시리즈를 가져갔네요.


근데 정작 요친은 시큰둥.


그런데 장모님이 비비고 광팬이 되어 다 드셨다고 하네요.


다음에 듬뿍 사드려야겠어요.


재미난 건 울 장모님은 수줍움이 많아서 제 눈도 못쳐다봐요. ㅎ


허무한 건 모스크바 집앞 대형마트에서 이게 다 판매가 되고 있었다는 사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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