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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을 찾아 떠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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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공화국 (옛 그루지야 공화국)
소련에서 독립한 나라로 러시아하고 사이가 우크라이나 만큼이나 좋지 않음.
우크라이나처럼 EU 가입을 희망하는 나라.
기후는 제주도 정도를 연상하면 됨.
인구 370만명으로 부산시 인구 정도의 나라.
현역 군인 37,000명 정도로 매우 작은 군사력을 지님.
언어는 조지아어를 사용하나 주민 과반수가 러시아를 사용할줄 암.
종교는 대다수가 러시아의 그리스 정교임.
무엇보다도 착하고 참한 미인들이 많고, 우리나라 여권으로 1년 동안 무비자로 1년 동안 있을 수 있음.
우리나라에 대한 이미지가 좋으니 1년 월세 아파트 얻어서 편안히 쉬면서 현장에서 내 짝지를 찾아서 연애하고 됨됨이 보면서 결정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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