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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름 호화로운? 한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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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올리브 간장치킨

CAMUS XO... ,

가족모임을 가도 술 못마시고

귀가해야 할 운명인지라

술을 좀 업어 왔네여ㅜㅜ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셨나요?


 제 딸은 오늘 완전 업되서리

수산시장에서 낙지 신나게

구경하다가 수산집 사장님이

한마리 준다는거 괜찮다고

하면서 시장투어 햇네여ㅜㅜ

너무 아이가 꽂혀서 ㅜㅜ

민망민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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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KingCrab님의 댓글

저도 방금 치킨 먹었네요.
울 동네 착한 치킨 집이 소주를 가게에서 먹으면 4000원, 집에서 먹으면 2000원이더만요.
배달비도 없고.
정말 이런 집이 또 있을까 싶네요.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소주 배달 주문비는 십몇년 전쯤 가격이네유ㅎㅎ
전 치킨배달러ㅋㅋ왈ㅋㅋ
착한가게 많이 애용하셔유~~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빽알을 그렇게 부르지 않아요? 중국어는 잘 몰라서 ㅎㅎ

말통 피트병에 들어있었는데, 한 모금 하니까 입 안에서 화~ 하드라구요.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빼갈이라고 부르는게 빠이깐이라는 술이지요
근데 백주  혹은 바이주인건 맞아요ㅎㅎ

투명해서 백주라고 부르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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