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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마트에 가서 생맥주 사와서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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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지가 어제 오늘 매일 술 마신다고 오늘은 노 키스, 접근 금지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오늘은 나야? 맥주야? 묻네요.


그래서 차가운 생맥주 생각이 간절해서 맥주라고 했네요. ㅎ


서양 여자라 맺고 끊는 게 확실합니다.


그래도 안주는 챙겨주네요.


생맥 마시니 너무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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