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집밥ㅎㅎ 작성자 정보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9.18 07:15 컨텐츠 정보 887 조회 20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간만에 어머니표 집밥 좋네요ㅜㅜ당분간은 호사를 누릴 수 있겠어요ㅎㅎ사진에는 없지만 커피도 한잔 잇네여 ㅎ즐거운 아침 시작하세요~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댓글 20 잠수함님의 댓글 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7:45 고오급 스러운 식사 이네요 전에 본 글로는 부모님들이 다들 인텔리 라고 하시던 거 같은데... (과거 기준으론 그런...) 보통 부모님댁 가서 식사 라고 하는 글에서 풍기는 ... 이미지 와는 전혀 다른 ... 무슨 호텔서 식사 같네요 ㅋㅋㅋ 신고 추천0비추천0 고오급 스러운 식사 이네요 전에 본 글로는 부모님들이 다들 인텔리 라고 하시던 거 같은데... (과거 기준으론 그런...) 보통 부모님댁 가서 식사 라고 하는 글에서 풍기는 ... 이미지 와는 전혀 다른 ... 무슨 호텔서 식사 같네요 ㅋㅋㅋ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8:00 제 어머니의 건강식이지여ㅎ 실은 음식하는걸 싫어 하셨죠ㅋㅋㅋ 신고 추천0비추천0 제 어머니의 건강식이지여ㅎ 실은 음식하는걸 싫어 하셨죠ㅋㅋㅋ 역적모의님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7:50 밥이 없어서 노인정 ㅋ 신고 추천0비추천0 밥이 없어서 노인정 ㅋ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7:53 국이 없어서 경로당? 신고 추천0비추천0 국이 없어서 경로당?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8:16 이런 ㅋㅋㅋ 신고 추천0비추천0 이런 ㅋㅋㅋ 잠수함님의 댓글의 댓글 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8:22 야옹제국 건설하려는 미우의 의지 의지 !!!! 신고 추천0비추천0 야옹제국 건설하려는 미우의 의지 의지 !!!!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8:01 이런ㅋㅋㅋ 신고 추천0비추천0 이런ㅋㅋㅋ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8:17 노인정에서 식사 제공을 하죠? 신고 추천0비추천0 노인정에서 식사 제공을 하죠?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9:13 노 인정이라구요 ㅋ 신고 추천0비추천0 노 인정이라구요 ㅋ 미우님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7:53 집밥 아니고 브런치 가게... 신고 추천0비추천0 집밥 아니고 브런치 가게...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8:01 심플하고 건강하고 저희 어머니 최애ㅋㅋ 신고 추천0비추천0 심플하고 건강하고 저희 어머니 최애ㅋㅋ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8:53 저희 어머니 (X) 우리 어머니 (O) 자기 부모를 낮추는 표현은 겸양어가 아닙니다. 신분제 사회에서 종/노비 등이 주인한테 했을 법한 표현. 신고 추천0비추천0 저희 어머니 (X) 우리 어머니 (O) 자기 부모를 낮추는 표현은 겸양어가 아닙니다. 신분제 사회에서 종/노비 등이 주인한테 했을 법한 표현. [https://suda-play.com/data/editor/2309/cmt_2950631048_CeNBrL3V_61b26dfa7720b020b7e28d07c34971920f06bbff.gif]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9:00 ㅜㅜ넵 시정할게유 약간의 중국어 습관이... '우리'하면 독자 포함 느낌이라ㅜ 신고 추천0비추천0 ㅜㅜ넵 시정할게유 약간의 중국어 습관이... '우리'하면 독자 포함 느낌이라ㅜ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9:02 엄밀히 우리 엄마 x 내 엄마 o 신고 추천0비추천0 엄밀히 우리 엄마 x 내 엄마 o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9:05 이분들 무섭ㅎㅎ 신고 추천0비추천0 이분들 무섭ㅎㅎ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9:11 근데 하나 더 아날님 말씀에 토를 달자면 저는 예전 선생에게 저 얘기 처음 들었을 때 갸웃 했었는데 우리가 흔히 쓰는 나 대신의 우리를, 저 대신 저희를 쓴 건데 그게 나를 낮추는 게 아니고 왜 우리 엄마를 낮추는 게 되는지 의아의아 저희 어머니가 우리 엄마를 낮춘 거면 너희 어머니도 나를 낮춘 게 아닌 울 엄마를 낮춘 게 되지 않는지? 뭐라 불러야 하는 건지 한자어 모친 써야? 아님 님 붙여야? 신고 추천0비추천0 근데 하나 더 아날님 말씀에 토를 달자면 저는 예전 선생에게 저 얘기 처음 들었을 때 갸웃 했었는데 우리가 흔히 쓰는 나 대신의 우리를, 저 대신 저희를 쓴 건데 그게 나를 낮추는 게 아니고 왜 우리 엄마를 낮추는 게 되는지 의아의아 저희 어머니가 우리 엄마를 낮춘 거면 너희 어머니도 나를 낮춘 게 아닌 울 엄마를 낮춘 게 되지 않는지? 뭐라 불러야 하는 건지 한자어 모친 써야? 아님 님 붙여야?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9:14 신고 추천0비추천0 {emo:onion-013.gif:50}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12:26 '저의 어머니' 라고 하는 건 상관 없습니다. = 제 어머니 제 집 = 저의 집 내 집 = 나의 집 네 집 = 너의 집 축약형이니까요. ex) 제 집,내 집, 네 집 '저의' 라고 하면 혼자만 낮추는 것이고 '저희'는 복수를 지칭. 학급에서 학생들이나 회사에서 사원들이 선생님/상사들을 향해 말할 때 '저희'가 등장하겠죠.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대충 가족, 친척들을 떠올리게 되죠. 신고 추천0비추천0 '저의 어머니' 라고 하는 건 상관 없습니다. = 제 어머니 제 집 = 저의 집 내 집 = 나의 집 네 집 = 너의 집 축약형이니까요. ex) 제 집,내 집, 네 집 '저의' 라고 하면 혼자만 낮추는 것이고 '저희'는 복수를 지칭. 학급에서 학생들이나 회사에서 사원들이 선생님/상사들을 향해 말할 때 '저희'가 등장하겠죠.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대충 가족, 친척들을 떠올리게 되죠. 일이등박근님의 댓글 일이등박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10:46 어머님이 상당히 현대식이시네여?? 아침에 저렇게 먹고 나가면 진짜 든든하겠네요. 저는 빵 싫어하는데 언제부턴가 아침에 밥을 먹으면 부대끼는 느낌이라... 신고 추천0비추천0 어머님이 상당히 현대식이시네여?? 아침에 저렇게 먹고 나가면 진짜 든든하겠네요. 저는 빵 싫어하는데 언제부턴가 아침에 밥을 먹으면 부대끼는 느낌이라...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11:59 좀 그러신 편이쥬 .. 저의 경우는 아침에 쌀밥 먹으면 부대끼는 느낌이긴 합니다. 거진 30년 넘은 습관이라.... 신고 추천0비추천0 좀 그러신 편이쥬 .. 저의 경우는 아침에 쌀밥 먹으면 부대끼는 느낌이긴 합니다. 거진 30년 넘은 습관이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잠수함님의 댓글 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7:45 고오급 스러운 식사 이네요 전에 본 글로는 부모님들이 다들 인텔리 라고 하시던 거 같은데... (과거 기준으론 그런...) 보통 부모님댁 가서 식사 라고 하는 글에서 풍기는 ... 이미지 와는 전혀 다른 ... 무슨 호텔서 식사 같네요 ㅋㅋㅋ 신고 추천0비추천0 고오급 스러운 식사 이네요 전에 본 글로는 부모님들이 다들 인텔리 라고 하시던 거 같은데... (과거 기준으론 그런...) 보통 부모님댁 가서 식사 라고 하는 글에서 풍기는 ... 이미지 와는 전혀 다른 ... 무슨 호텔서 식사 같네요 ㅋㅋㅋ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8:00 제 어머니의 건강식이지여ㅎ 실은 음식하는걸 싫어 하셨죠ㅋㅋㅋ 신고 추천0비추천0 제 어머니의 건강식이지여ㅎ 실은 음식하는걸 싫어 하셨죠ㅋㅋㅋ
역적모의님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7:50 밥이 없어서 노인정 ㅋ 신고 추천0비추천0 밥이 없어서 노인정 ㅋ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7:53 국이 없어서 경로당? 신고 추천0비추천0 국이 없어서 경로당?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8:16 이런 ㅋㅋㅋ 신고 추천0비추천0 이런 ㅋㅋㅋ
잠수함님의 댓글의 댓글 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8:22 야옹제국 건설하려는 미우의 의지 의지 !!!! 신고 추천0비추천0 야옹제국 건설하려는 미우의 의지 의지 !!!!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8:01 이런ㅋㅋㅋ 신고 추천0비추천0 이런ㅋㅋㅋ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8:17 노인정에서 식사 제공을 하죠? 신고 추천0비추천0 노인정에서 식사 제공을 하죠?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9:13 노 인정이라구요 ㅋ 신고 추천0비추천0 노 인정이라구요 ㅋ
미우님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7:53 집밥 아니고 브런치 가게... 신고 추천0비추천0 집밥 아니고 브런치 가게...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8:01 심플하고 건강하고 저희 어머니 최애ㅋㅋ 신고 추천0비추천0 심플하고 건강하고 저희 어머니 최애ㅋㅋ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8:53 저희 어머니 (X) 우리 어머니 (O) 자기 부모를 낮추는 표현은 겸양어가 아닙니다. 신분제 사회에서 종/노비 등이 주인한테 했을 법한 표현. 신고 추천0비추천0 저희 어머니 (X) 우리 어머니 (O) 자기 부모를 낮추는 표현은 겸양어가 아닙니다. 신분제 사회에서 종/노비 등이 주인한테 했을 법한 표현. [https://suda-play.com/data/editor/2309/cmt_2950631048_CeNBrL3V_61b26dfa7720b020b7e28d07c34971920f06bbff.gif]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9:00 ㅜㅜ넵 시정할게유 약간의 중국어 습관이... '우리'하면 독자 포함 느낌이라ㅜ 신고 추천0비추천0 ㅜㅜ넵 시정할게유 약간의 중국어 습관이... '우리'하면 독자 포함 느낌이라ㅜ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9:02 엄밀히 우리 엄마 x 내 엄마 o 신고 추천0비추천0 엄밀히 우리 엄마 x 내 엄마 o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9:05 이분들 무섭ㅎㅎ 신고 추천0비추천0 이분들 무섭ㅎㅎ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9:11 근데 하나 더 아날님 말씀에 토를 달자면 저는 예전 선생에게 저 얘기 처음 들었을 때 갸웃 했었는데 우리가 흔히 쓰는 나 대신의 우리를, 저 대신 저희를 쓴 건데 그게 나를 낮추는 게 아니고 왜 우리 엄마를 낮추는 게 되는지 의아의아 저희 어머니가 우리 엄마를 낮춘 거면 너희 어머니도 나를 낮춘 게 아닌 울 엄마를 낮춘 게 되지 않는지? 뭐라 불러야 하는 건지 한자어 모친 써야? 아님 님 붙여야? 신고 추천0비추천0 근데 하나 더 아날님 말씀에 토를 달자면 저는 예전 선생에게 저 얘기 처음 들었을 때 갸웃 했었는데 우리가 흔히 쓰는 나 대신의 우리를, 저 대신 저희를 쓴 건데 그게 나를 낮추는 게 아니고 왜 우리 엄마를 낮추는 게 되는지 의아의아 저희 어머니가 우리 엄마를 낮춘 거면 너희 어머니도 나를 낮춘 게 아닌 울 엄마를 낮춘 게 되지 않는지? 뭐라 불러야 하는 건지 한자어 모친 써야? 아님 님 붙여야?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09:14 신고 추천0비추천0 {emo:onion-013.gif:50}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12:26 '저의 어머니' 라고 하는 건 상관 없습니다. = 제 어머니 제 집 = 저의 집 내 집 = 나의 집 네 집 = 너의 집 축약형이니까요. ex) 제 집,내 집, 네 집 '저의' 라고 하면 혼자만 낮추는 것이고 '저희'는 복수를 지칭. 학급에서 학생들이나 회사에서 사원들이 선생님/상사들을 향해 말할 때 '저희'가 등장하겠죠.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대충 가족, 친척들을 떠올리게 되죠. 신고 추천0비추천0 '저의 어머니' 라고 하는 건 상관 없습니다. = 제 어머니 제 집 = 저의 집 내 집 = 나의 집 네 집 = 너의 집 축약형이니까요. ex) 제 집,내 집, 네 집 '저의' 라고 하면 혼자만 낮추는 것이고 '저희'는 복수를 지칭. 학급에서 학생들이나 회사에서 사원들이 선생님/상사들을 향해 말할 때 '저희'가 등장하겠죠.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대충 가족, 친척들을 떠올리게 되죠.
일이등박근님의 댓글 일이등박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10:46 어머님이 상당히 현대식이시네여?? 아침에 저렇게 먹고 나가면 진짜 든든하겠네요. 저는 빵 싫어하는데 언제부턴가 아침에 밥을 먹으면 부대끼는 느낌이라... 신고 추천0비추천0 어머님이 상당히 현대식이시네여?? 아침에 저렇게 먹고 나가면 진짜 든든하겠네요. 저는 빵 싫어하는데 언제부턴가 아침에 밥을 먹으면 부대끼는 느낌이라...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18 11:59 좀 그러신 편이쥬 .. 저의 경우는 아침에 쌀밥 먹으면 부대끼는 느낌이긴 합니다. 거진 30년 넘은 습관이라.... 신고 추천0비추천0 좀 그러신 편이쥬 .. 저의 경우는 아침에 쌀밥 먹으면 부대끼는 느낌이긴 합니다. 거진 30년 넘은 습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