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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층 충성도 조사 빅3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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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코리아정보리서치 대표는 지지층 결집도가 높은 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중도층 공략에 더 시간을 쏟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이 후보는 부동산 정책 및 경제 정책 등에서 시장친화적인 모습을 보이며 중도층에 본격 진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윤 후보는 여성가족부 폐지 및 반페미니즘 발언 등 '이대남'을 겨낭한 목소리를 내면서도 북한 선제타격론 등 강경 보수의 목소리를 연일 내놓고 있다. 60대 이상 및 전통적 보수층을 겨냥한 것이다.
김 대표는 중도층에 대해서는 "후보 본인의 이슈가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예를 들면 윤석열 후보의 이른바 '본·부·장(본인·부인·장모) 이슈' 중 본인 부문 외에는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다"라며 "선거가 다가올수록 후보의 입을 바라보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전망
허본좌 대단허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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