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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패배의 원인을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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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하는 꼴들을 보니

어이 없기도하고 울화통이 터짐


이제와서 드는 생각이...

패배 원인 중에 하나가

물론 많겠지만


민주 진영에 준서기 같은 미친 넘이 없었다는 것.

젊은 애들을 아우르고 변화를 줄 인물. 


맨 꼰대같은 넘들 투성이니 안 먹힌거지...

그냥 젊은 세대는 민주진영 일 거라는

막연함



개 웃겼던 거..

여러분 선거합시다.

선거하고 놀러 가세요.


이러고 국짐이 떠들더라는...

민주 잡것들은 비웃었지

그러면 국짐 니들 불리한텐데

염병



아 앞으로 오년을 어찌 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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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함...
득표율에서 큰 문제가 안 되는 거...
결국 기레기에 중도층이 넘어 간거죠..

미우님의 댓글

진짜 이유는 그 뭣도 아님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일테지만, 인구의 반 이상은 쓰레기 또라이라고 봅니다.
그걸 지 맘대로 표출 하냐 못하냐가 관습적 사회적 물리적 등등의 분위기이고 각각의 표출 형태도 그 집단의 속성에 따라 다양하고
왜구시절부터 환란에 기대 얍삭한 짓 하던 것들과 그 콩고물 노리던 쓰레기 부류가 만연하고,
시대가 지났지만 또 남아있는 그것들의 똥고물 하나에도 주둥이 쩝쩝거리는 부류들이 도처에 널려서
우리가 늘상 보아오던 기구더기 검구더기 판구더기 의구더기 등등 어느놈 하나 편들어줄 놈, 정상적인 목소리 내줄 놈 없이, 사기로 도배하고 웩웩거려서 그런 거 뿐.
그래도 얼추 일정 균형은 맞아서 그럭저럭 왔다갔다는 하는데, 이번엔 또 어느 멍청한 부류들 선동에 성공한 거고
결론은 멍청하거나 얍삭하거나. 더 원천적으론 사기치는 구더기 새끼들 몽둥이로 때려잡든 뭐든 그짓거리 하단 뒈진다는 분위기(관습적 사회적 물리적) 못만들면 영원히 똑같음. 그걸 어떨 땐 청산이라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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