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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타이밍에 이재명 대통령이 존재했더라면 참 좋앟을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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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유럽(독일) 연결 노드스트림 가스관을 미국과 노르웨이의 파괴.


독일 국민들 뜻과 달리 우크라이나 지원에 나선 독일.


독일이 그간 저렴했던 러시아 에너지를 기반으로 산업에 경쟁력을 얻어 승승장구했던 일은 사실.


지금 독일은 7배나 비싼 다른 에너지원 수입으로 산업 근간이 요동치는 상황. 


유럽의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에 유럽들이 엮이고, 러시아를 제재한답치고 자국 경제를 희생시키고 있는 상황.


정작 제재를 받는 자원부국 러시아는 오히려 내수 토종 산업을 키우는 기회로 여기고 독려하는 단계로 들어섰고, 글로벌 2위의 흑자국이 되어버렸고.


일본이야 우리나라가 여기저기 추월하고, 문프 때 항일 불매운동도 잘 이끌어왔던게 사실.


지금 이 타이밍에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어 있었다면 국운은 한번 더 상승 모드가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서방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세상을 날카롭게 보고 판단하는 살림꾼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국민들 절반이 개돼지인 상황이다보니 이게 결국 자업자득이 되어버렸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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